루피의 명대사
"해적왕이 될꺼야!!!"
"해적의 각오는 자신의 생명을 걸겠단 각오다!!"
"너희가 제일 머릿수가 많아서 그런거 아냐?"
"나미! 넌 내 동료다!"
"조로,상디,우솝,나미 미안. 나 죽나부다."
"무승부다! 난 강하다고!"
"이배의 진로를 네멋대로 정하지 말라고!!"
"너같은 녀석이 헤실거리며 꺾어도 되는 깃발이 아니야!"
"왕이든 하느님이든 상관없어...누가 위대하던 위대하지 않던 상관없다고...난 해적이니까!"
조로의 명대사
"맛있었다 . . . 정말 잘먹었다고 말이다."
"천국까지 내 이름이 알려질만큼 세계에서 제일 강한 대검객이 되고 말겠어요!"
"야망을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내게 사죄해라."
"난 검사라 자칭하는 녀석에겐 결코 단 한번이라도 져 줄 수가 없다."
"좀도둑이 아니라 해적이다."
"검사로서 강적을 목표로 정한 그때부터 목숨따윈 이미 버렸다. 나를 바보라 불러도 되는 사람은 그걸 결정한 나 자신뿐이란 말이다."
"이곳을 한 발짝 이라도 물러서면 뭔가 소중한 것들을...지금까지 해온 맹세라던가 약속이라던가...많은 것 들이 꺾여서 이제 두 번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나와 너의 검의 각각의 무게는 같지 않단 말이다."
"가져가마."
"다리를 자르고 싸울 생각이었다."
나미의 명대사★
"안녕! 그녀석들에게 전해줘! 인연이 있으면 또 만나자구 말야."
"몸으로~★"
"모두들 미안해! 나랑같이 죽어줘!!!"
"내돈은 내 거지만 내 약속은 너희 모두의 계약이라고!!"
상디의 명대사
"바다에서 요리사한테 반항하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란걸 똑똑 히 기억해."
"요리사란 먹고싶은 녀석에게 음식을 만들어준다!!! 그거면 그만 아니겠어?"
"식칼은 요리사의 혼이다."
"다 들린다, 이 빌어먹을 놈들아."
"제프주인님! 오랫동안 빌어먹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칼잡이는 레이디에게 손을대냐?"
우솝의 명대사
"내가 해적의 피를 이어 받았다는 그 긍지 만큼은 속일래야 속일수가없다.난 해적의 자식이다."
"꿈이라면 꿀래요...!! 난 해적의 아들이니까..!!"
"지금 이곳에서 전력을 다해 싸우지 않았던 내게 저녀석들과 같은 배를탈 자격 따위 있을리가 없어!"
"난 이런 긍지 높은 사내가 되고싶어!"
"업혀라. 내가 데려다 주지... 성으로..."
쵸파내가 만병통치약이 될거야! 세상엔 못고치는 병따윈 없으니까!!"
사슴도.. 될수있일까?"
"시끄러~^^그런거 하나도 안기뻐~^^"
"3분안에 널 쓰려트려 주지!!"
로빈의 명대사
이런나를 믿어주는 동료가 생겼어.."
"내겐 너희들이 모르는 어둠이 있어"
"어리석은 자는 그렇게 말하지"
"그런걸 내게 향하지 말아주겠어?"
골드로져 : "나의보물? 원한다면 주도록하지.. 잘찾아봐 이세상전부를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샹크스 : "일단 총을 뽑았으면 목숨을 걸어라."
"꺼져."
제프 :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바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
요삭 & 조니 : "나미누님이 울고계셨어. 목숨을 거는데 이이상의 이유가 어딨냐?"
해군 (이름은...) :"민중이 약한 것은 죄가 아니다! 정의는 이곳에 있다."
드래곤 : "사나이의 출항을 방해할 이유가 어디에 있냐?"
쿠레하 : "지금 느낀 그 행복을 잊어선 안된다."
" 갔다와라....바보아들아...."
난 몇년 몇달이 지나도 이 최강의 자리에서 널기다려주마
사납게 날뛰는 자기의 정신을 가다듬어 이검을 뛰어넘어 봐라
히루루크 : "내이름은 Dr.히루루크 의사다!"
사람이 언제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버섯스프를 마셨을 때?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정말 좋은인생이었다... 고맙다 쵸파.. "
죽는 그 순간까지 한명이라도 많이 환자를 고통에서 구해야해. 난 의사니까.

